Ahl al-Bayt(그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통신사 Abna에 따르면, 이스라엘 폭탄으로 인해 순국한 이란 적신월사 구급대원 세 명이 탔던 이 구급차는 테헤란 7티르 광장에 일반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전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