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9월 2026 - 23:06
Source: ABNA
이란 항공편 제한을 규탄하는 이라크인들의 시위

바스라와 바그다드 주에 거주하는 이라크인들은 오늘 저녁 집회를 열어 이라크와 이란 간 항공편 제한 시행에 항의했다.

아브나 통신이 알마야딘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바스라와 바그다드 주 주민들은 오늘 저녁 민중 집회를 열어 이라크와 이란 간 항공편 제한과 관련된 결정에 항의했다.

이 집회의 주최자들은 최근 조치를 미국의 요구에 부합하고 이란 이슬람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제재에 부합하는 것으로 묘사하며 이라크 정부에 이 결정들에 반대할 것을 요구했다.

이 시위는 일부 이라크 정치 인사들도 이 제한에 반응하면서 격화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바스라 의회 의원들은 의회에서 긴급 회의를 소집하기 위한 서명 수집 과정의 시작을 발표하면서 총리, 교통부 장관, 민간 항공 기구 수장의 참석을 요구했다.

바그다드 중심부에 모인 시위대도 «모술에 갈 수 없다면, 그가 우리와 싸우게 하라!»라고 외쳤다. 바그다드 중심부의 군중은 «아니오, 봉쇄에 반대!»와 같은 구호를 내건 집회에서 이슬람 공화국과의 항공 금지를 거부하고 미국의 압력에 부합하는 정부 결정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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